Betti’s Memory 박물관 후기 시작할게요!🐠🐟🦈 국립해양박물관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45 국립해양박물관 운영시간 : 화~일 09:00~18: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당일, 추석당일 휴무 광복절, 어린이날, 추석익일 09:00~21:00 주차 : 박물관내 주차장 이용가능(최초 180분 2,000원) 관람료 : 무료 주요관람거리 : 해양과... 2025-02-20 14:10:00
감자떡의 공부방 산업(석유·가스, 군수산업 등) 연구 및 경제 구조 분석 한국-러시아 경제 협력 사례(극동 개발, 가스 수출 등) 조사 러시아와 유럽연합(EU), 중국 등 국제 관계 분석 📌 연계 활동: ‘한국과 러시아의 경제 협력 사례 연구’ 보고서 작성 ‘러시아 에너지 산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’ 발표 🎭 러시아 문화... 2025-03-24 19:00:00
감수성이 생기고 싶은 블로그 알제리의 석유 산업과 사회 문제, 유럽으로의 불법 이민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. 이 기름통이 불법 이민자들과 동일한 경로를 통해 유럽으로...Rose Finn-Kelcey의 'The Magpie's Box'가 소개되었어요. 투명한 상자 안에 든 까치 한 마리와 이것을 만드는 데 사용한 도구들 같았는데요. 작가가 새에게... 2024-09-18 12:01:00
log 보고는 석유부자 같지 않냐며 키득거림 돌쇠는 돌릴 때 털 끼임 이슈있을 듯ㅎ 그라프 로렌스그라프시그니처 돌쇠의 원픽이였다죠? 반지 따위와는 인연이 없어...맘에들면 어디든 하겠다 했지만 생각보다 그는 반짝이는것을 좋아했으며 까치인줄 ˆ̑‵̮ˆ̑ 나는 한번 껴보고 ‘음 이쁘다 음 그냥 그러네’ 정도의 감상이라면... 2024-07-30 16:15:00
생각이 머무는 자리 까치 까치 디저트 먹부림 ㅎ 사장님께서 마들렌 서비스 주셔서 동기랑 후배 나눠줬다 먹부림 배에 튜브 커져가는 중... 야근 하고 10시 반쯤 퇴근! 6월 29일 토요일 늦잠... 운동 못가고 출근... 일 하고 예전에 졸업하신 선배 오셔서 같이 피자 먹었다 2판 시켰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걱정했는데... 다행히 한... 2024-06-30 23:57:00
드 디어, 그림여행 전시였는데 후기를 올리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. 그 이유는 무엇일까. 이유는 차차 설명하도록 하고 아무튼 장욱진 회고전은 하늘은 높고 능소화가 아직 펴 있던 계절, 붉게 물든 잎사귀가 하나둘씩 떨어지던 9월의 어느 날이었다. 사촌 동생의 결혼식에 갔다가 조카 발가락이 너무 귀여워서 쪼물닥거리다가... 2024-01-30 16:17:00
Aika Story 캠핑 후기가 다 먹을거 밖에 없어서 내부 모습 작게나마 담아봄 ! 위쪽 글램핑 쪽은 못 찍었지만 좀 약간 다른 곳처럼 되어 있더라는 샤워실이 이렇게 돼 있어서 완전히 편했음! 너무 더워서 한 두 번 샤워한거 같다 ㅎㅎㅎㅎ 수련회장 샤워실 느낌으로 락커도 있고! 신발 벗고 들어가는 샤워실이었는데 선풍기 1대... 2023-07-29 04:24:00
공부하는 세무사 옮김/까치 감사의 말 제1장 자본주의의 수수께끼 제2장 새로운 방향의 무역 제3장 농촌에서 일어난 핵심적 발전 제4장 시장과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제5장 18...속의 자본주의 제12장 21세기를 향하여 제13장 위기와 비판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제1장 자본주의의 수수께끼 11 잘 쓰인 탐정소설처럼 자본주의의 역사도... 2024-08-06 10:26:51
미헤이 컬쳐데이 물감을 석유에 개어 갱지에다 그리는데요, 이 때의 40여 점 중 하나가 <자화상>이에요. 장욱진 화백의 다른 작품과 많이 달라보이고 개성있고 멋지죠. 1951년 한국전쟁 중에 황금들판과 턱시도 복장이라니 현실성이 없어 보이죠. 이 자화상은 혼탁한 세상사에서 벗어나 오직 그림이라는 외길을 걷겠다는 의지의 작품... 2023-10-04 07:45:00
언덕에서 나무 까치 둥우리 위에 푸르등등한 하늘이 얕게 드리웠다. 바닷바람이 채 녹지 않는 눈 속에 덮인 종묘장 보리밭에 휩쓸려 돼지우리에 모질게 부딪친다. 벌써 두 번째로 오늘 식이는, 자기가 기르던 암퇘지를 종묘장에 끌고 나왔다. 씨돈(種豚)은 시뻘건 입에 거품을 물고서 말뚝 뒤로 돌아 암퇘지 위에 덥석 올랐다... 2024-06-10 07:07:17